[소 영 S호텔 사장, 우 상씨와 화려한 공개 약혼식]
국내 최고로 손꼽히는 럭셔리 호텔, S호텔의 핵심경영진 소 영(29, 사진 왼쪽)씨가 약혼을 했다.
S그룹의 총수 소 주영씨의 장녀로도 잘 알려진 소 영 S호텔 사장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S호텔의 로레알 홀에서 최근 S호텔의 경영진으로 합류한 우 상(28, 사진 중앙) 신임 이사와 공개 약혼식을 올렸다.
소 영씨의 약혼 상대인 우 이사는 미국의 H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해외파 재원. W건설의 총수인 우 경산씨의 차남이기도 하다. 지난 여름 MBA 과정을 마치고 귀국한 그는, 9월 총회 때 신임 이사로 선임되고부터 계속 호텔의 경영을 돕고 있다.
이사 선출 당시 소 영 사장은 강력한 지지 의사를 비치면서 그와 미국에서 만나 친분을 쌓아왔고, 애초 결혼을 염두에 두고 호텔에 스카웃했음을 밝혀 이미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약혼식은 S그룹 계열사 및 W건설의 경영진들을 포함한 친인척들, S호텔의 주요 주주들 및 고객들, 많은 취재진들이 초대받았다. 이로써 S그룹 일가 라인에 든든한 맏사위가 들어올 것이 공인된 것으로 보인다.
결혼 예정에 대한 질문에 우 이사는 지지해주신 분들께 경영성과로 답하고자 당분간 바쁘게 보낼 듯 하다고 대답했고, 그의 말에 이어 소 사장은 적어도 장소는 S호텔이 아니겠냐며 호텔의 서비스에 큰 자부심을 비쳤다.
우 상 : 28세. 178cm. S호텔의 신임 이사. 경력없이 당당한 낙하산 이사가 됐지만 능력치는 좋은 편.
W건설 회장의 차남. 미국에서 공부하다가 집안의 혼맥을 돕고자 귀국했다.
화려하고 루즈한 세미정장 차림. 굳은 입매에 말수가 적고 사무적인 태도. 와인을 좋아함.
소 빈 : 27세. 183cm. S호텔의 부사장. 누나 대신 실제 호텔의 경영을 맡고 있는 엘리트 경영인.
잘생기고 능력있는 재벌2세. S그룹 총수의 차남으로 주욱 경영수업을 받아왔다.
클래식하고 정석적인 수트 차림. 잘 웃는 눈매에 신사적으로 상냥한 태도. 상을 좋아함.
소 영 : 29세. S호텔 오너이자 S그룹 총수의 장녀.
경영에는 관심이 없고 심심하면 호텔 옆의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는 편. 애인 있음.
미친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써놓고보니 이걸 쓸 리가 없는듯... 안녕 빈군...